사주팔자

자기정보
  • 성별
  • 생년월일
  • 양 력 음 력 / 평 달 윤 달

사주팔자는 사주명리나 팔자명리라고도 불리며 생년월시를 통해서 사람의 길흉화복을 점보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의 전문 기술직인 조선시대에 생겨난 명과학의 한 분야였으며 대표적으로 서자평 연해자평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왕실이나 소수의 귀족에게만 알려진 매우 비밀스러운 학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외국에는 쉽게 반출되지 않았으며 고려 말에서야 비로소 들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명과학에 있는 교수들은 왕자들에 대한 사주팔자 정보를 알고 있었으며 대권에 대한 향방 등의 중요 정보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사주팔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을 하기도 했으며 현대에도 대통령이나 CEO 등에게 활용되고 있습니다.